[특징주]디지탈옵틱,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디지탈옵틱이 분기를 거듭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9일 오후 2시39분 디지탈옵틱은 전일대비 1100원(7.72%) 상승한 1만5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고화소 카메라 시장이 도래하면서 디지탈옵틱의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반기 이후 갤럭시S3 및 갤럭시노트2 등의 판매호조로 분기를 거듭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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