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휴켐스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정부와 사라왁주 빈툴루에 화학단지 설립과 관련해 7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화학단지에는 암모니아 공장, 질산 공장, 초안 공장, 기타 부대 설비 등이 들어선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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