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9월 미국 車 판매량 전월 대비 1.5%↑.. 예상하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9월 미국 자동차 판매량이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시간) GM의 9월 미국 자동차 판매량이 전월 대비 1.5% 증가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인 2.8% 증가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수치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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