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베를린공원에 세워진 베를린장벽이 광고지들이 붙여진 채 방치되고 있다. 이 장벽은 지난 2005년 9월경 독일 베를린시가 서울 청계천 복원을 위해 무상으로 기증한 기념물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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