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원, 레몬 22개 착즙한 '5無 유기농 레몬디톡'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건강전문기업 자연원은 지중해 유기농 레몬 22개 분량을 그대로 착즙해 담아낸 '5무(無) 유기농 레몬디톡'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5無 유기농 레몬디톡은 농축액에 희석하지 않고 유기농 레몬을 그대로 착즙해 사용했으며, 유기농 레몬함량 70.7%로 유기농 과즙의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급 주스이다.직접 레몬을 짜는 번거로움 없이 4배의 생수와 섞어 레몬 특유의 상큼함을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유기농 백포도 농축과즙을 사용해 유기농 과즙의 상큼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5無 유기농 레몬디톡은 1회 약 90ml, 총 11회 분량으로 커피나 음료 대신 수시로 마시거나 하루 두 번 식사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향, 색소, 감미료, 보존료, 산미료를 일절 넣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자연원 관계자는 "5無 유기농 레몬디톡은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20∼30대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지중해 유기농 레몬의 고유한 맛을 그대로 담아 가볍게 레몬의 상큼함을 즐기고 싶은 20∼30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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