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림종합복지센터
3층에는 식생활교육정보센터와 정신보건센터, 아이존 등이 들어선다. 정신보건센터는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에서 운영을 맡아 소공동ㆍ회현동ㆍ명동ㆍ을지로동ㆍ중림동 등 중구 서부권의 만성정신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정신보건 사업을 운영한다.아이존은 정서행동문제를 가진 만 6세 이상 소아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단법인 인간발달복지연구소에서 운영을 맡아 정서행동문제 진단 및 아동ㆍ가족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상 4층에는 만리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중림동주민센터가 입주한다. 그리고 가족지원센터가 들어서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상 5층부터 7층까지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들어선다. 아동들은 물론 청소년, 어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특별활동실 사회교육실 방과후교실 다목적실 음악교실 취업교실 컴퓨터실 여가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됐다.지하 1~2층에는 94대를 수용하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중림종합복지센터는 신당동 등에 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서부지역 주민들의 보건ㆍ복지를 위해 259억여원을 들여 지난 2009년부터 공사에 들어갔다.건물 전체는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으며,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중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