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최대주주 지분 2.9% 증가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동남합성은 최대주주인 미원화학 등 특수관계자가 장외매수를 통해 자사 지분 3만7162주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56%까지 높아졌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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