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력수급 '주의' 단계인데…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전력예비율이 9.15 정전사태 이후 처음으로 300만kW를 밑돌면서 전력수급 '주의' 경보가 발령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빽빽이 밀집돼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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