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배우 조인성과 한효주가 함께 촬영해 히말라얀 감성을 살린 아웃도어 화보를 2일 첫 공개했다. 블랙야크는 이번 시즌 스마트한 기능성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키고 톤 다운된 오렌지, 와인, 네이비 등의 색상을 적용해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배색 적용과 야크 빅로고, 와펜, 레더 포인트 등을 활용해 ‘야크 스타일’을 완성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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