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는 스위밍 스트로베리, 일명 '박태환 스무디'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피부미용에 좋은 딸기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복숭아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비타민 부스트를 첨가해 피로회복에 좋다. 가격은 오리지날 기준 7000원.잠바주스는 박태환 스무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해당제품 구매 시 해피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며 잠바주스 홈페이지에 박태환 응원 댓글을 달면 100명을 추첨해 6000원 상당의 해피콘을 증정할 예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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