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in젤리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 진출

▲신개념 에너지 젤리 음료 '위더 in 에너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위더in젤리(weider in jelly)가 '위더in에너지(weider in energy)'를 출시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16일 밝혔다.위더in젤리는 건강 보조식품 회사인 미국의 '위더사'와 일본의 식품기업 '모리나가'의 합작해 만들어졌다.이번에 출시될 위더in에너지는 에너지 음료의 주요성분인 카페인이나 타우린 성분을 제외하고 '덱스트린'을 함유했다. 그외에도 비타민C의 1일 권장량 100mg도 포함돼있다.한편 제품 출시를 앞두고 위더in젤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weiderinjellly)에선 이번달 22일까지 첫인상 등 제품에 대한 추측을 댓글로 남기면 선물을 주는 'Guess What'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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