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초등학생들과 '사랑의 벽화' 그리기

▲7일 외북초등학교 학생들과 현대하이스코 대학생 홍보대사 등이 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하이스코는 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외북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아대책본부에서 초빙한 미술작가들이 참여해 전체적인 도안과 구성을 맡았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하이스코 직원들과 대학생 홍보대사 및 외북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벽화를 그렸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벽화 그리기뿐 아니라 운동장 놀이시설 보수 및 도서관 시설 교체작업도 펼쳤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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