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술 한병에 3억원이라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시가 3억원짜리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다.디아지오코리아가 오는 10월25일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골프장에서 개최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윈저클래식(총상금 4억원)의 홀인원 상품이다. 전 세계에 12병만 한정 생산됐다. 더 이상 제조되지 않는 희귀한 원액과 왕실 인증 장인의 섬세한 작업이 더해져 소장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는 설명이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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