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U+ LTE '용감한 녀석들' 광고캠페인

LG유플러스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 'U+LTE 용감한 녀석들'편을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2일 새로운 광고 캠페인 'U+LTE 용감한 녀석들'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에서 전국 889개 읍면 지역까지 터지는 U+LTE를 강조하기 위해 KBS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용감한 녀석들'의 출연진을 모델로 기용했다.송범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U+LTE의 장점을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불편한진실, 네가지 등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한 기존 광고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29일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와 중소도시 등 84개 도시를 비롯해 전국 고속도로 및 지방국도, 889개 군읍면 지역 등 대한민국 전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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