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양 위를 걷는 금성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금성이 태양면을 가로질러 통과하는 '금성일식'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인근에서 관측되고 있다. 이날 금성일식은 오전 7시 9분부터 오후 1시 49분까지 전국에서 관측할 수 있다. 다음 금성일식은 105년 뒤인 2117년 12월 11일에 관측될 예정이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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