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처 현판식에 참석한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왼쪽부터), 홍영만 금융위 상임위원, 김연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권혁세 금감원장, 문정숙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최수현 금감원 수석부원장, 김건섭 금감원 부원장보등 주요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금감원장 직속의 금융소비자보호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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