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H, 1Q 영업익 4.6억..흑전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3H가 올 1분기 매출액 59억4000만원, 영업이익 4억6000만원, 순이익 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39% 증가했고, 영업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만 지난해 전체 특수광물 매출을 초과 달성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특수광물인 주석(Tin Ingot)을 인도네시아로부터 직접 수입하여 고려아연 등의 국내 대기업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2분기에도 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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