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네오엠텔은 윤성균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김윤수 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7일 공시했다. 네오엠텔 측은 "회사의 당면과제인 영업 활성화를 위해 SW해외영업 출신의 김윤수 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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