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가정의 달을 맞아 6일 서울 중구 제일제당점에서 CJ헬로비전의 이동통신 서비스 헬로모바일과 함께 스마트폰 전용 '뚜레쥬르33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뚜레쥬르33 요금제'를 사용하면 뚜레쥬르 20만원 모바일 제품교환권을 증정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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