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소연, '아우 인형으로 어린이 도와요'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배우 이소연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루이까또즈-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우인형 캠페인'에서 자신이 만든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유니세프 인형 아우(AWOO)는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이 담긴 헝겊인형으로, 아우인형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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