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밭 사이를 뛰어다니는 '포니'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막된 고양꽃박람회 야외 전시장에 조랑말이라 불리는 포니가 꽃 사이를 뛰어 다니고 있다. 다음달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꽃박람회는 전시면적이 25만㎡에 이르며 1만개 품종 2억 송이의 꽃이 관람객을 맞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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