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위스 디자인 세미나’ 열려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태용)은 주한스위스대사관과 함께 지난 20일 서울 KT&G 상상마당에서 ‘한국-스위스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세미나는 ‘스위스 디자인을 만나다’란 주제로 열렸다. ‘2011 스위스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 3명과 국내 디자이너 노일훈씨가 스위스 디자인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디자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를 위한 리셉션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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