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가 서민들에게 희망을 배달합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마트가 서울시와 손잡고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필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희망마차'를 운영한다. 이마트 임직원 등 70여명이 1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을 찾아 '희망마차'에서 생필품을 직접 꺼내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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