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있지만 과거 대포동 미사일 발사 등의 사례를 비추어 봐도 이번 북한의 로켓발사로 인해 우리 금융 시장이 받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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