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아이스테이션은 감사의견에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의견거절 사유는 최근 사업 연도말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과 자본전액잠식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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