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웅진 스타클래스’ 단지내 상가 분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극동건설이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 웅진 스타클래스’ 단지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현재 준공된 상태로 지상 1층, 총 7개 점포로 구성됐다. 86%의 높은 전용률로 1만가구의 배후수요가 잠재됐다. 광교 웅진 스타클래스 총 388가구는 현재 입주 중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로 융자 40%가 지원된다. 기본 관리비도 거의 없는데다 상가 입지는 대단지 기도심 상현동에서 광교신도시를 잇는 유일한 도로의 중심에 위치했다. 인근 초·중·고 8개교의 중심으로 유동인구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031)896-0049

광교 웅진 스타클래스 단지내 상가 /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