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거시경기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IT 업황 회복 예상- 최대 거래선인 삼성전자의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OLED TV, 파운드리(foundry 등 향후 삼성전자 신사업과의 연관성◆BS금융지주- 4분기 일시성 비용 계상으로 1분기 실적 증가 가능성- 지역 내 기업들 사업 선전으로 대출 성장 지속- 부산지역 부동산 경기 호조에 따른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 등 안정성◆다산네트웍스- 2012년 일본향 수출 물량 다시 증가할 전망- 인수합병(M&A)의 성과 가시화되는 한 해 될 가능성- 업황 턴어라운드에 따라 자산 가치도 부각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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