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영진인프라는 지난해 영업손실 47억8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1억원으로 46.88% 늘었고 당기순손실 54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감소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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