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에 50억원 규모 터널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특수건설은 대우조선해양건설과 50억원 규모 울산 울주지역 수직구 및 터널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는 2010년 매출액 대비 4.3% 규모다.박은희 기자 lomorea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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