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다문화지원센터 방문교육 오리엔테이션
방문 교육 사업은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에 직접 방문교육지도사가 내방,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또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국생활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지도사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이 밖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월 1회 방문교육지도사 회의와 수시교육을 진행, 지도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2012년 방문교육서비스를 처음 신청한 까이위(35, 중국)씨는 “일 때문에 센터에서 공부할 수 없는데 선생님이 직접 집에 와서 한국어 가르쳐주니 너무 좋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용산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792-9174), 용산구 가정복지과(☎2199-717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