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본부장은 15일 열린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은 개발에서는 완료가 됐고 사업부에서 일정 결정을 고민하고 있다"며 "상반기 내에 모든 일정 완료해 상용화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신작 길드워2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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