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방과후 학교 작품전시회에 참석,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고 격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서토론논술부 47점과 재미있는 한국화부 54점 등 총 120여 점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동대문구는 독서토론논술부와 재미있는 한국화부 방과후학교 운영비로 연간 3000만원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과 논리적인 사고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답십리초등학교에는 기초반(1), 심화반(2) 등 총 3개 반에 60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부에서 독서· 토론· 논술반은 신문 만들기, 찬반 토론, 북아트, 연극활동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 한국화부 동아리반은 6년 동안 1~6학년 전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해 20여명 학생들이 수요일과 놀토(노는 토요일) 등 주 2회 2시간씩 감성을 자극하고 아름다운 정서 함양과 창의성 개발에 힘쓰고 있다.유덕열 구청장은 “여러분이 1년간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구청 갤러리에 전시하게 돼 참으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여러분의 다양한 재능과 소질계발을 위해 방과후 학교 운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