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MBC MUSIC < 뮤직 스캐너 The Code >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뮤직 스캐너 The Code>는 매주 문화적 이슈와 트렌드에 맞는 키워드 한 가지를 선택, 그에 맞는 대중음악사의 과거 자료를 활용해 음악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다. MBC MUSIC 측은 “장기하 특유의 독특한 화법으로 대중음악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음악에 대한 지식과 가십거리, 시대정신을 함께 풀어내는 다양한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백과사전 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오는 15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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