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증권은 2011년 3분기 당기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8% 하락한 465억4100만원에 그쳤다고 25일 공시했다.영업이익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각각 1.8% 줄어든 945억3700만원을 기록했다.반면 매출은 67.3% 증가한 1조1174억9600만원을 나타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