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회계부정 사건을 일으킨 일본 올림푸스가 21일 일본 도쿄주식시장 오전장에서 일일 가격제한 상한폭인 16%까지 올랐다.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올림푸스의 주가는 개장 후 16%까지 상승했다가 오전 9시32분 금요일 종가대비 10% 상승한 686엔에 거래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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