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에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속 프로 최혜정(27ㆍ사진)이 지난달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무려 10언더파를 몰아치며 역전우승을 일궈낸 기념행사다. 당시 사용한 공의 색상과 대회 우승스코어를 맞히면 된다. 홈페이지(www.volvik.co.kr)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6명에게는 최혜정과 동반라운드 기회를 준다. 이밖에 기념 골프공, 사인 모자 등의 경품도 있다. 또 골프매장에서 비스타(4피스)와 크리스탈(3피스) 1더즌을 구매하는 고객 1만명에게는 캐릭터 사인볼 2개씩을 사은품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02)424-52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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