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송식품은 올해 추석선물세트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이번에 출시되는 상품군은 총 23종으로 품목수를 전년대비 약 50% 늘렸고, 패키지 디자인과 상품구성 면에서도 고급스러움을 부각했다.신송식품은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선물을 하는 고객이나 받는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전년도에 비해 다양한 가격대를 구성하고 실속 있는 세트도 준비했다. 2011 신송식품 '추석선물세트'는 장류 뿐 아니라 70년 전통의 이태리 삐에트로사, 스페인 유니올리바 등 퀄리티 높은 직수입 유지류 세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참기름 세트 등이 있다.이마트, 롯데마트, 농협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대는 1만원~7만원 선까지 다양하게 구입이 가능하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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