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서 기자]김석동 금융위원장이 9일 오전 10시 여의도 금융위원회 11층 접견실에서 6개 증권사, 운용사 사장단을 만나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자본시장 CEO 간담회에 참석하는 증권ㆍ운용사는 한국투자증권ㆍ미래에셋증권ㆍ키움증권ㆍ우리자산운용ㆍ하나UBS운용ㆍING운용 대표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 요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박종서 기자 js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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