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 주총 출입방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 제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스멕스는 장병흔 외 7인이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주주총회장 출입방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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