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차 이원희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현재 6개 플랫폼을 2014년 이후 4개로 줄일 계획"이라며 "원가 절감 효과를 가속화한다는 기본 전략"이라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