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 전문 기업 다하누는 오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 3일간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을 통해 가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토종 한우 불고기, 아롱사태(1+ 등급), 목심구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38%까지 할인한다. 토종 한우 불고기(500g) 1만2200원, 아롱사태(360g) 1만2300원, 목심구이(360g) 1만1900원 등에 판매한다. 토종한우 불고기 구매시에는 불고기 양념 소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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