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아프리카 방송 통해 팬들과 소통

▲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개그우먼 곽현화가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곽현화는 1일 새벽 아프리카TV를 통해 집안 모습을 공개하고 팬들의 궁금증과 근황에 답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 방송에 앞서 곽현하는 미투데이에 "아프리카 방송 많이 들으세요? 아까 아프리카 방송 처음 들어봤는데 완전 신기하고 잼있어요. 우리 담에 아프리카에서 팬미팅 한번 할까요? 근데 그거 어떻게 하는건지.. 무진장 어려워 보임" 이라고 올린 뒤 "방금 아이폰으로 아프리카 어플 받았어요! 12시 25분에 우리 번개해욧"이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방송을 마친 뒤 "처음해보는 아프리카 방송이었는데 많은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미투데이에 게재했다.방송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너무 처음부터 많은걸 방출(?)하신듯" 등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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