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컨벤션 개최 순위 5위로 상승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서울의 컨벤션 개최 순위가 세계 5위로 올라섰다.컨벤션 순위 발표기구인 국제협회연합은 '2010년 국제컨벤션통계'를 토대로 지난해 서울에서 201건의 컨벤션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의 개최실적은 세계 5위로, 2009년의 9위보다 4계단 올라섰으며 같은해 151건에 비해서는 50건 늘었다. 싱가포르와 브뤼셀, 파리, 빈이 1~4위를 기록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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