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중국 북경에 계열사 설립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골프존은 2일 '북경 골프존 상무 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자본금은 7억8600만원원으로 골프시뮬레이터 및 관련제품을 판매하게 된다.회사측은 "중국시장에 진출, 골프시뮬레이터 및 관련제품 판매하기 위해 중국현지법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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