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대상에 두산건설 '위브(We' ve)'
서비스대상에 두산건설 '위브(We' ve)'[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두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위브(We' ve)'는 삶의 질을 높인 주거공간을 지향한다. 아파트를 단순히 잠을 자는 곳에서 나아가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두산건설 아파트 브랜드 위브(We' ve) BI
위브(We' ve)는 고객들에게 세계수준에 맞는 주거 및 생활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두산건설의 신념이 담겨 있다. 입주민들이 함께 웃고 사랑하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신경을 썼다.지난 2001년 분당 금곡동 두산위브 아파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위브(We' ve)는 이후 서울 천호동, 강남역, 광화문과 일산 백석동, 부산 해운대 등에서 오피스텔로 공급됐다. 이들은 '위브 센티움(We’ve Centium)'과 '위브 파빌리온(We’ve Pavilion)' 등의 이름으로 지어졌다.위브(We' ve)라는 브랜드는 2003년 포세이돈 등의 애칭을 결합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입지를 다져 나갔다. 2004년 이듬해에는 경기 부천시 중동에 주상복합 '위브 더 스테이트(We’ve the State)'를 선보였다. 이후 2005년에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브 더 제니스(We’ve the Zenith)'가 공급됐다. 마침내 2007년에는 높이 300m에 달하는 아시아 최고층 주상복합인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로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의 입지를 굳혔다.두산건설은 이달 4일부터 일산지역 최초의 2700가구 주상복합 대단지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를 분양중이다. 최고 57층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단일세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일산지역의 고품격 랜드마크 대단지로 건설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도곡동의 타워팰리스, 목동의 하이페리온에 이어 수도권의 3대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두산건설 CI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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