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이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러브송>의 MC를 맡는다. 여성 시청자를 타겟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보조MC 조혜련부터 게스트까지 출연진이 모두 여성들로만 꾸며진다. <러브송>은 게스트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특별한 노래와 그에 얽힌 사연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4월 30일에 방송되는 1회에서 첫 게스트로 김완선, 윤해영, 김현정, 김진(디바 출신 디자이너)이 출연한다고. 사진제공. tvN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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