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브라질 명예영사 취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동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에드문두 후지타(왼쪽) 주한 브라질대사로부터 브라질 명예영사 임명장을 받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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