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GM이 지난달 출시 이후 쉐보레 판매 실적을 주도하고 있는 '올란도' 알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GM은 '올란도를 만나다'와 '올란도를 찾아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올란도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달부터 일반 고객 대상 시승 이벤트 '올란도를 경험하라'를 함께 진행한다.'올란도를 경험하라' 온라인 이벤트는 직접 올란도 홈페이지(www.chevrolet-orlando.co.kr)를 통해 시승을 신청하고 영업소에서 시승을 마친 후, 소감과 제품 특장점을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올란도의 7가지 특장점을 살린 시승 소감을 올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DSLR 카메라, 외식 및 레저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올란도를 찾아라' 이벤트는 대리점 방문 고객이 올란도 전시 차량의 시크릿 큐브에 숨겨진 응모권을 찾아 올란도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권 번호를 입력하면 외식 상품권 당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을 통해 올란도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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