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풀무원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2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495.8%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4% 늘어난 61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적자 규모가 172.2% 확대된 179억원으로 집계됐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