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케이엠이 실적 호조에도 주가는 사흘째 약세를 면치 못했다. 11일 케이엠은 전일 대비 150원(2.50%) 내린 58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케이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59%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741억원, 75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96%, 84.92% 늘었다. 케이엠측은 "전체적인 제품 및 상품매출의 증가와 계열사 지분법이익 증가에 따른 손익증가"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